사진 속의 나는/살만했던곳캐나다

캐나다 생활

삼킨태양 2008. 7. 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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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lingua 학원 레벨테스트를 위해서 이렇게 공부를 하고 있다 :D
거치대가 없어서 급조해버렸다. 화장품 깍으로 저렇게 후딱 만들어서 나름대로 열공 했다!
새벽 2시까지 달렸으니.. (공부는 한시간정도 했나? ; 유투브 보느라 정신이 없었던...)

여긴 라우터가 좋아서 그런지 무선인터넷속도가 정말!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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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다니고 있는 학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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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부터 학원까지의 거리는 9.3 킬로미터
아이팟터치만 있으면 역시 못하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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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도 표시가 됩니다!
한국도 이렇게 되면 상당히 좋을 것 같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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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와서 놀란건, 소주가 정말 비싸다는 거!
그리고 담배도 상당히 비싸고! (물론, 난 태우지 않으니 .. 패스~)
물은? 물도 정말 비싸다. 무슨 물 값이 2.47 달러나 한다!
헌데, 커피값은 (스타벅스) 한국보다 싸다. 2~3천원이면 먹을 수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