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의 나는/살만했던곳캐나다

캐나다 벤쿠버 풍경

삼킨태양 2008. 8. 2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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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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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비치 에서 파이어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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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빌 다리 밑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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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씨 대학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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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플레이스 아이맥스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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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타운의 치즈조각모양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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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가 한눈에 보이는 하버타워

요즘 안하던 싸이를 시작해버려서 ^^
이것저것 하려니 시간이 부족하긴 해요 ^ㅇ^
그치만 블로그와 싸이월드의 특성이 서로 다르니,
병행하면서 올리겠습니다. ^-^

예전보다 팬이 많이 줄어든건 사실이지만 ^^;

(음악 컨텐츠 구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여긴 캐나다라
오히려 팝송 받는건 쉬운데, 제가 개인적인 데스크탑이 없어서..)

하루하루 피곤하네요 ^^; 공부하랴 운동하랴 싸이하랴 블로그하랴 ^^
몸이 한개라도 부족합니다 후훗.
그래도 이국땅 적응은 잘한 편이라 생활에 큰
불편함은 없네요 ^^ (영어가 대폭늘었으면 하는 바램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