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의 나는/살만했던곳캐나다

[캐나다 여행을 통해 만난 사람들]서로 의지하고 응원해줬던 모두들..! 새해 복 받길!

삼킨태양 2009. 1. 4. 00:26

잊지못할 그 순간들.. 완전짧은 영어 실력으로 캐나다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던 내 인생의 첫 여행!
캐나다 여행이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 줄은 어느정도 예상했다. 그만큼 원했던 터라,
그치만 이정도일 줄이야. 많이 변해가고 있다 좀더 성숙해 져가고있는 나 자신을 보고 있다.
2009년의 시작이다. 2008년엔 저렇게 보냈으니 2009년은 또다른 도약을 위해 준비해야할 떄다.
소의 해니까, 소처럼 우직하게 끊임없이 멈추지말고 성실하게.. !

고맙다. 네 덕분이야. 2009년을 이렇게 활기 차게 시작하게 된건 말이야 !
가슴이 꽉찬 이느낌 2009년 까지 쭈욱 지속될 테니 지켜봐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