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중에 아무래도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게 도넛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집 근처엔 제가 어릴적 부터 지금까지 줄곧 한자리에서 20년동안 도넛만을 구워오신
도넛의 달인 아저씨가 일주일에 한번은 꼭 오셔서 즉석도넛을 만들어 판매하고 계시죠.
헌데, 한번도 사먹어본적이 없네요.
저는 도넛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너무 달아서;;
차라리 설탕 안발린 도넛 원츄 !
저희집 근처엔 제가 어릴적 부터 지금까지 줄곧 한자리에서 20년동안 도넛만을 구워오신
도넛의 달인 아저씨가 일주일에 한번은 꼭 오셔서 즉석도넛을 만들어 판매하고 계시죠.
헌데, 한번도 사먹어본적이 없네요.
저는 도넛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너무 달아서;;
차라리 설탕 안발린 도넛 원츄 !
설탕만 바른 도넛입니다. :)
흰색라인이 살아야 도넛이라 할 수 있죠 :D
이건 계피와 설탕을 섞은 도넛. 계피향이 너무 강합니다 ㅠ
계피도넛과 꽈배기~~!
꽈배기 한가득입니다 ㅠ
위에 것은 계피바른 것. 밑에 것은 설탕만 바른것 :)
도넛 천국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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