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노바 째즈와 에스프레소 생각나는 바리스타라는 직업도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째즈도 듣고 손님들에게 커피 한잔을 내어주는 일. 상상해 보니 쬐끔 어울리는거 같은데.. 어떤가요.. 별로? ㅋ 하루이틀의기록 200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