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휴대폰이 뭔지, 기다렸다~ 라는 생각은 크게 들지 않았지만 큰 화제거리긴 했었지요. 아이폰4 덕분에 KT사내 조직도며 KT사장님 성함까지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알아본게 아니라 우연히 귀에 들어오더군요;; ^^) 어찌 되었든 아이폰4가 저의 손에 들어왔습니다. 이제부터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관건이에요 ㅋ 수년전 캐나다에서 아이팟 터치를 사용했었는데요, 일정관리. 간단한 웹서핑. GPS. 주로 이세가지 기능만 중점적으로 사용했었죠. 물론, 그때도 아이팟터치로 블로그를 했지만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전용 어플은 없었을 때여서 조금 무리가 있었죠 ^^ 이젠 와이파이만 되었던 터치가 아닌 3G망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사용가능한 것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아이폰 때문에 더 부지런해 지는것 같네요. 평소에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