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1박2일]캐나다에서 만난 인연들과 함께 *캐나다에서 돈떨어졌을때 홍형의 도움으로 옷도 사고, 좋은음식도 많이 먹었고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전, 지갑엔 단돈 2달러 밖에 없어서 불안불안 하다 극적으로 현종이를 만나 도움을 받았고 캐나다에서 내 미래문제로 시름시름할때 무릎팍 도사 처럼 해결책을 제시해줬던 옥희 누나, 그 외에 소중한 인연들이 여럿 있었지만 그 사람들과는 연줄이 와닿지는 않았다. 허나 이렇게 소중한 인연을 얻었으니 난 참말로 福 받은 사람이다. 사진 속의 나는 2009.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