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의 나는/살만했던곳캐나다
캐나다 벤쿠버 섬 빅토리아 벽화마을 "슈메이너스"
삼킨태양
2008. 9. 24. 14:42
또 어딜 가나 저런 풍경은 참 쉽게 보는 것 같아요 적어도 이곳엔 말이에요.
약 2000명 정도가 이 마을에 산다고 들었습니다.
그리큰 마을은 아닌데 2000명이 사는지.. ^-^
대도시와 거리가 멀어서 살기엔 정말 그만 인듯 싶습니다! ^-^
노후 생활 여기서 하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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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캐나다,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던 계기가
이곳 빅토리아, 그리고 조만간에 올리게될 로키마운틴 때문 이었어요.
저에겐 참 좋은기회 인것 같아요.
처음으로 나온 외국.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이곳,
전 지금 캐나다에 있습니다.
한국갈 날이 얼마 안남았지만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