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킨태양 2008. 8. 6. 14:24
사진을 상당히 많이 찍었는데 그 가운데 풍경만 올려봅니다 ^-^

여기 컴터가 상당히 느려서 많이 올리질 못하겠네요 ^ㅇ^

부모님 그리고 해람이 그리고 친구들 이모,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등등 ^-^

전 이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염려 마셔요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