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틀의기록

성룡, 이소룡 보다 난 견자단이 더 좋다

삼킨태양 2009. 4. 16. 01:19

이러면 안되는데..
16일에 개봉하는 영화 "엽문"을
미리 보고야 말았다.

이틀을 못기다려 결국 봐버렸네;

견자단을 처음 봤을때
그때가 "정무문" 드라마 였다.
아버지와 함께 늘 한회도 빼먹지 않고 보려했었던 드라마.


쌍절권 돌리는 모습에 반하여
합기도를 다녔고, 그와 정말 닮고 싶었다.
허나.. 쉽지가 않더라 ;;

결국 쌍절곤만 돌릴줄 안다는.....
그래도 남는건 있네 ㅋ
[기획] 알고 보면 더 좋을 <엽문>의 7가지 관람 포인트

영화 "엽문" 예고편


영화 "살파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