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틀의기록

보사노바 째즈와 에스프레소 생각나는

삼킨태양 2009. 8. 1. 23:25




바리스타라는 직업도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째즈도 듣고 손님들에게 커피 한잔을 내어주는 일.
상상해 보니 쬐끔 어울리는거 같은데..
어떤가요.. 별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