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식빵도 역시 실기품목 입니다. 아몬드와 함께 바삭한 껍질은 속의 빵과는 다른 토핑몰을 얹었기 때문에 마치 소보로 처럼 바삭바삭하니 맛있죠. 어릴때 껍데기만 먹던 습관은, 지금도 여전하네요. 그리고 촉촉한 식빵안에 밤 골라먹는 재미도 굿굿굿 ! 밤식빵 위에 슬라이스 아몬드. 빵집에서는 저렇게 뿌리면 빵집 망한다죠~ 역시 빵집에서 저렇게 밤을 많이 넣게되면 그 빵집도 3달안에 망할껍니다 ~ :) 공정과정 및 레시피 필요하신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포스팅 수정하여 업데이트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