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있는 배상면주가 본사를 직접 찾아가 직접 술을 빚어보고 그 박물관에서 술만드는 과정 또한 보고 왔습니다. 우리술. 알면 알 수록 깊고 대단한 것이 분명합니다 ! 포도만으로 만든 와인 보다. 수많은 재료를 혼합하여 응용이 가능한 우리술도 가치가 있다! 소믈리에, 와인바, 와인전용냉장고, 와인관련 책자, 만화 등등 와인이 그렇다고 우리술이 못할 것은 없다고 본다. 우리 국민들이 그 가치를 인정하고 세계에 널리 알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rice wine이 아니고 술이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일본의 사케 처럼 우리나라 이름을 그대로 실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