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조리기능사실기 12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바베큐 폭찹

바베큐폭챱 조리시간 40분 요구사항 고기는 뼈가 붙은채로 사용하고 두께는 2cm로 해야한다. 완성된 소스는 윤기가 나며 겉물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해야한다. 재료 돼지갈비 3토막, 양파, 샐러리, 마늘, 레몬, 버터, 토마토페이스트 월계수잎, 황설탕, 핫소스, 우스타소스, 밀가루 만드는법 1.양파, 샐러리는 사방 0.5cm로 썬다. 마늘을 다지고 2.고기손질은 갈비 덩어리는 뼈 중심으로 길게 펴준다음 칼등으로 두드려 두께 0.5cm 길이 7cm정도로 맞춘다. 소금,후추를 뿌리고 밀가루르 뿌려둔다. (뼈까지 모두 뿌려야 한다) 3.팬에 버터를 녹인후 고기를 먼저 굽는다. (약불에서 80%익혀야 한다) 4.냄비에 버터를 두르고 양파,샐러리 볶은후 케찹2T 넣고 볶다가 물 1/4컵, 월계수잎, 황설탕 5ml, ..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서로인스테이크

영국에서 서로인 스테이크의 본래 명칭은 ‘로인 오브 비프(Loin of Beef)’였으나 영국 국왕 찰스2세(1660∼1685)의 요리장은 항상 둔부에 가까운 로인을 왕에게 구워드렸다. 이 스테이크를 즐겨 먹던 찰스2세는 어느 날 시종에게 “식사 때마다 짐을 즐겁게 해주는 이 고기가 무엇인고”라고 물었다. 시종이 식탁에 있는 고기를 가리키며 ‘로인 오브 비프’라고 대답했고,왕은 검을 가져오게 하여 ‘Sir? Loin?’이라고 나이트(Night)작위를 수여하면서부터 서로인(Sirloin)이라고 불려지고 있다. 우리나라 조선 세조와 충북 보은의 정일품 소나무가 비슷한 경우라 하겠다. 서로인스테이크 조리시간 30분 요구사항 고기는 펜의 온도를 잘 맞추어 미디엄으로 굽기 당근 감자 시금치를 모양있게 만들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