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틀의기록

[티스토리 뺏지를 얻으려고?ㅋ]2009년의 목표!

삼킨태양 2009. 1. 8. 06:37



티스토리에서 이벤트(?)를 하는데 이번달 말까지 2009년의 목표를 올리면 위와 같은 뺏지를 준다. (다 주남?)
순전히 뺏지를 바라는건 아니겠지만..(어차피 2009년 목표정도는 포스팅 하려고 한건 사실이다.)  우수 블로그들 처럼 나도 저런거 하나쯤은 있었으면.. 받아봤으면 하는 바램도 물론 있었고..!
자우당간, 2008년은 지났고, 2009년 새해가 왔다. 티스토리 이벤트에 낚여 든것도 맞지만 2009년 새해 시작하기전에 목표 정도는 포스팅 공개 해야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야 2010년에 뿌듯해 할 껀덕지(?) 라도 있을 테니까!


목표1. 편입
2009년 올해 최고의 키워드 선정 1호. 편입이다.
자존심과 치열한 경쟁집단에 뛰어들기 위해 나의 스펙 올리기!
(실로, 사람에게 스펙이라는 단어를 쓸때가 왔다. 불쾌하고 안타까울 따름이지만, 이게 현실이다;)
"기회는 잘 찾아오지도 않는다. 지금 아니면 이런 기회도 없다는 각오다"

목표2. 시스템엔지니어 레벨2 (Know What)
2008년 하반기 부터 IT에 발을 담그기 시작했다. 이렇게 흥미로울지 몰랐다. 남들과 달라야하는 건 자기 일을 즐기는 것.
IT라면 힘들어도 내가 즐기면서 할 수 있으리라 판단했다. 시스템 엔지니어 OP가 되기위해 !
"Know How" 가 아니라 "Know What"이라는 상위 개념 레벨이다. 어떻게 하느냐가 아닌 내가 뭘아는지 보여줄 수 있는 단계
그리고 더 나아가 "Know Why" 왜 그렇게 되었는지 까지 "나 자신의 능력을 팔 수 있어야 한다"
내 이름을 브랜드화 시키기!

적어보이겠지만, 이걸 실현 시키려면 뒤 따라야 하는 자잘한(?) 목표와 모든 부분이 톱니바퀴처럼 착착 맞아야 한다!
실수 없이 착실하게 "소처럼 우직하고 늠름하게 " 잘 보내야하는 2009년 이다.
난 소띠 니까 ~ 올해는 요고 두개 대박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