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의 나는/살만했던곳캐나다

벤쿠버섬 빅토리아

삼킨태양 2008. 9. 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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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프레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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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내를 말을 타고 돌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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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빅토리아는 정말 평화로워 보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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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캐나다 사람들, 물도 깨끗하고
꽃도 곳곳에 잘 가꾸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