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의 나는

정부주관 프로그램 '한식스타쉐프 2기 우송대소속 3팀'

삼킨태양 2010. 9. 17. 15:41
2010년 07월 5일부터 입학식을 시작하여 수료까지 반이상을 달려왔습니다. 초심의 마음이 끝까지 유지되었어야 하는데 아주잠시 매너리즘에 빠졌었습니다.
다행히 저를 봐주는 함께 사는 형님, 친구가 있어 그들의 충고로 인해 다시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그 이름에 누(累)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joeykim님의 조언 또한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앙)담당교수님, 3팀 멤버 ^^


CIA 출신 팀장님, 그리고 컨설팅 하시는 선생님 :)

데코중이십니다. ^^

조리복입은 저의 모습은 여기서 최초 공개로군요 -_-




*그때 그시절이 있었지 라고 훗날 회상하며 그리고 앞으로 나아감에 있어 과거의 경험뿐만 아니라 모든 이력들을 간직하려 애씁니다.
지금 이순간은 실력만은 절대 아닌 단지 대운이 따라줬지만, 선배님들께선 그 운도 너의 실력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십니다.
그 칭찬에 적당히 부담감 안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 저의 열정을 좀더 쏟아 붓겠습니다. 나를 위해 나를 기대하며 아끼는 사람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