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의 나는/살만했던곳캐나다

캐나다 관광청에서 가이드 책 받다

삼킨태양 2008. 7. 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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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국비자 인터뷰 때문에 "미국 대사관"을 방문하고

바로 그 뒷 건물 10층. 캐나다 관광청을 찾았다.

뭐, 정말 별건 없고 책자만 가득 있더라.

거기 일하신 분이 맘껏 가져가라고 해서

작정하고 (옆에 비닐봉지도 준비되어 있더라) 죄다 담아왔다.

뭐, 캐나다 전지역 투어 하지는 못하겠지만

다 투어하겠다! 라는 각오로 가는건 나쁘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