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국비자 인터뷰 때문에 "미국 대사관"을 방문하고
바로 그 뒷 건물 10층. 캐나다 관광청을 찾았다.
뭐, 정말 별건 없고 책자만 가득 있더라.
거기 일하신 분이 맘껏 가져가라고 해서
작정하고 (옆에 비닐봉지도 준비되어 있더라) 죄다 담아왔다.
뭐, 캐나다 전지역 투어 하지는 못하겠지만
다 투어하겠다! 라는 각오로 가는건 나쁘진 않겠지..
어제 미국비자 인터뷰 때문에 "미국 대사관"을 방문하고
바로 그 뒷 건물 10층. 캐나다 관광청을 찾았다.
뭐, 정말 별건 없고 책자만 가득 있더라.
거기 일하신 분이 맘껏 가져가라고 해서
작정하고 (옆에 비닐봉지도 준비되어 있더라) 죄다 담아왔다.
뭐, 캐나다 전지역 투어 하지는 못하겠지만
다 투어하겠다! 라는 각오로 가는건 나쁘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