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안되는데.. 16일에 개봉하는 영화 "엽문"을 미리 보고야 말았다. 이틀을 못기다려 결국 봐버렸네; 견자단을 처음 봤을때 그때가 "정무문" 드라마 였다. 아버지와 함께 늘 한회도 빼먹지 않고 보려했었던 드라마. 쌍절권 돌리는 모습에 반하여 합기도를 다녔고, 그와 정말 닮고 싶었다. 허나.. 쉽지가 않더라 ;; 결국 쌍절곤만 돌릴줄 안다는..... 그래도 남는건 있네 ㅋ [기획] 알고 보면 더 좋을 의 7가지 관람 포인트 영화 "엽문" 예고편 영화 "살파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