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점심은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 문뜩 들었던 생각, 전에 사귀던 아가씨가 문뜩 생각이 나서 홈피에 아주 잠~~시 들어갔더니 역시나 참으로 잘 살고 계셨다. 뭐, 나도 잘 살길 바랬고. 예전에 아가씨 기분 안좋을 때 해줬던 스파게티가 생각이 나서, 내일 만들어볼까 한다. 어머니 스파게티 싫어하는데.. - _-; 아마 나혼자 먹어야 할 듯 . 누구 우리집에 와서 좀 먹고가지 그래요~!? ㅋㅋ (in cooking 게시판에 내일 점심메뉴 글 올라 갑니다 :D) 하루이틀의기록 200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