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선물 감사합니다 :D 생일입니다. 생일이라고 그렇게~ 떠벌리고 다닌 것도 아닌데 기억해주시고 저를 불러 한끼 식사를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어 그 시간들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10년만에 이렇게 써프라이즈~~ 했던 생일 그리고 정말 갖고 싶었고 먹고 싶었던 것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그렇게 고귀하게 생각해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하루이틀의기록 201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