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다 싶은 건 과감히 포기하세요 제가 존경하는 분 공병호님 께서 삶이란 "필요 없는 부분을 깍아 내는 것" 이라고 말하셨습니다. 이런 습관을 가져야 겠어요. 갖고 싶은 것 ,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욕심쟁이인 제게 필요한 건 다름 아닌 내. 려. 놓. 음 인것 같다는 생각을 해봐요. 우선순위에 들지 않는 것은 과감히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해요. 눈떵이 처럼 불어난 모든일들 어떻게 감당하려구요. 모든길을 다 갈 수는 없죠 "현명한 길"을 가야합니다. 하루이틀의기록 200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