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의 나는/살만했던곳캐나다

VANCOUVER IN GASTOWN

삼킨태양 2008. 7. 2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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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OWN을 만드셨다고 하는 그분.
성함이 뭐더라..  다음기회에 알아 내어 적어놓을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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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OWN을 상징하는 거 대표적으로 두가지가 있는데,
위의 동상아저씨, 그리고 요고! 증기가 계속 뿜어져 나오는데, GASTOWN에 하나 밖에 없는 것.
관광객들이 정말 많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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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너무 많이 타버려서, 여기 캐나다에선 타이페이인 이라고 불리는 상황.
출국동기와 함께 :D 비슷한날 현지에 도착하여 우린 동기가 되었습니다.
이젠 서로 바빠서 얼굴이라도 볼 수 있을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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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라 그런지 정말 붐비네요 :D
다음번엔 저녁의 GASTOWN을 가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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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근사한 저녁을 먹기로 약속을 한 사람이 있어요! 생각만 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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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면 상항히 아름다울 것 같지 않나요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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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폭염주의가 내려졌다는 소식을 듣고, 참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 캐나다는 정말 좋아요. 너무 시원하고, 습하지도 않고 끈적이는 날씨가 전혀 아니에요.
살기좋은 이유 여기서 오는거 같아요. 날씨가 너무 좋은거.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이 정말 친절하네요.
그외엔 , 조금더 캐나다에 흠뻑 빠져본다음에 써볼 게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