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16

스타벅스 10주년 기념 행사 공짜 커피 드셨나요?

저는 내일 공짜 커피를 먹으면서 2천원 기부 하고 환경 머그 컵을 구입 해봐야 겠습니다 :) 일회용 컵을 그닥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 대신 , 무거운 머그잔 정말 좋아라 합니다. 커피 한모금 하고 테이블에 놓았을 때 무게감이 소리로 느껴지는 그런 무거운 컵 있잖습니까 ㅋ 검색해보니 그~~렇게 이쁘진 않지만 컵에 쓰여진 글꼴이 이뻐서 그만 ^^ 내일 시간 있으신 분들은 다들들 한잔씩 하러 가세요 ^^ 단, 아메리카노만 제공 된다고 하던데 아메리카노 싫어하는 분 있나요 ? 짜잔~ 다녀왔습니다 !! *커피하여 생각나 몇자 적어봅니다. 남자들끼리 커피숍 가는걸 이상하게 보는 여성분들이 있더군요. 청승맞다. 저게 뭐냐. 남자들끼리 커피숍 가면 무슨 얘길 하냐~ 뭐 이런식의.. 정말 쓸때 없는 참견이라 생각이 ..

성룡, 이소룡 보다 난 견자단이 더 좋다

이러면 안되는데.. 16일에 개봉하는 영화 "엽문"을 미리 보고야 말았다. 이틀을 못기다려 결국 봐버렸네; 견자단을 처음 봤을때 그때가 "정무문" 드라마 였다. 아버지와 함께 늘 한회도 빼먹지 않고 보려했었던 드라마. 쌍절권 돌리는 모습에 반하여 합기도를 다녔고, 그와 정말 닮고 싶었다. 허나.. 쉽지가 않더라 ;; 결국 쌍절곤만 돌릴줄 안다는..... 그래도 남는건 있네 ㅋ [기획] 알고 보면 더 좋을 의 7가지 관람 포인트 영화 "엽문" 예고편 영화 "살파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