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자격증은 당연히 아니지만, 그래도 취득했다는데 스스로 의미를 두고 올려봅니다. 레드햇과 CCNP 그리고 다른 국제자격증 들이 블로그 포스팅이 되어 스스로 만족을 시켜줄지 그건 지켜봐야겠죠..:D 실질적으로 안타까운게 현실. 자격증.. 우리나라 시스템이 어찌된건지 국내에 있는 자격증들은 모두 해외에서 인정이 안되고.. 그렇다 보니.. 국제자격증을 따야만 하고~ (그래야 회사에 이력서 한줄 더 쓸테니까) 그렇지만.. 이력서 한줄 더 채우기에 급급한 나머지.. 스펙 향상을 위해 급조로 자격증을 따는.. 그런 현상과 그런 사람들이 태반이니.. 회사 측면에선 , 자격증 있는데도 일 못하는거 보면 한심스럽고 , 없으면 남들은 없는데 넌 왜없냐며 이력서 찢어 던지고 (보기라도 보면 다행) 해외에선 이런 자격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