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에서 고시원 생활을 하는 삼킨태양 입니다. :D 오늘은 특별한 날(?)은 아니지만 갑자기 요리가 땡겨서.. :D 신경쓴건 아니지만 후다닥 해서 맛있게 먹고 이렇게 기분좋게 포스팅 시작해봅니다! 치열한 이곳 서울. 전 서울이 좋습니다. 왜 좋냐구요?? 뭐랄까.. 뛰어난 분들이 많이 밀집 되어 있어서? 항상 자극을 받고 싶어하는 저라서.. ㅋ 그래서 고생도 해보구.. 성공하려구요 ! 그래서 떳떳하게 고향 내려가봐야지욧 큭큭. 자우당간 저는 현재 서울에 삽니다. 집은 없고 고시원에서요. 하핫 :D 반복된 생활 같지만, 그 속에선 항상 변화의 경험을 늘 겪고 있는 접니다. 늘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있지요. (가끔 나태한 하루를 보내기도 합니다.;; 전 허당끼가 있거든요~) 아르바이트 할때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