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틀의기록

영향력 있는 요리인이 되는 것

삼킨태양 2010. 10. 26. 00:25

율란(栗卵)은 대한민국의 전통 과자의 하나로 밤가루에 계핏가루와 꿀을 넣고 밤 모양으로 빚어 꿀과 잣가루를 묻혀 만든다.
원래 이 음식은 황해도 안악 지방의 향토 음식이었다. 





요즘 저는,
어깨넘어 배우고 직접 요리 하면서 배우고, 함께 식자 자리에서도 배우고
길걸으며 대화중에도 배우고
그래서 요즘은 배움에 흠뻑 빠져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항상 머릿속에 드는 생각은
'영향력 있는 사람이 무조건 되어야 겠구나' 가 머리속을 꽉 채우고 있습니다



바람이 찹니다.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확 달라짐을 늦은어제 느꼈습니다.
드디어 겨울입니다. 가을 탈 겨를도 없이 겨울이 왔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왠지 올겨울 무진장 길고 추울것 같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