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파크에서 잉글리시 비치 에서 파이어웍스 그랜빌 다리 밑 풍경 유비씨 대학 도서관 캐나다 플레이스 아이맥스 영화관 개스타운의 치즈조각모양의 건물 벤쿠버가 한눈에 보이는 하버타워 요즘 안하던 싸이를 시작해버려서 ^^ 이것저것 하려니 시간이 부족하긴 해요 ^ㅇ^ 그치만 블로그와 싸이월드의 특성이 서로 다르니, 병행하면서 올리겠습니다. ^-^ 예전보다 팬이 많이 줄어든건 사실이지만 ^^; (음악 컨텐츠 구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여긴 캐나다라 오히려 팝송 받는건 쉬운데, 제가 개인적인 데스크탑이 없어서..) 하루하루 피곤하네요 ^^; 공부하랴 운동하랴 싸이하랴 블로그하랴 ^^ 몸이 한개라도 부족합니다 후훗. 그래도 이국땅 적응은 잘한 편이라 생활에 큰 불편함은 없네요 ^^ (영어가 대폭늘었으면 하는 바램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