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종영된 "선덕여왕"과 "아이리스" 이들을 항상 본방사수를 해오다 결국 마무리를 지으며 다시는 10시권 드라마 안보겠다고 다짐을 하던차에 저의 최고 관심사 요리드라마 "파스타"가 하더군요 ㅠ 그래서 요즘은 제빵과 커피 그리고 파스타에 빠져있어요 +_+ 이선균과 공효진이 어찌되는지는 별관심도 없고 (버럭을 하든 연애를 하든~ 쫓겨나든 말든ㅋ) 그저 주방과 만드는 장면에만 푹 빠져있어요 *_* (사실 아이올리오? 그것도 처음알았어요. 조만간 맛보러 가야할듯! ㅠ) 그러다 주말에 급생각난 파스타. 밥하기도 귀찮고 ~ 늘 해먹는 스타일로 해먹었어요. 너무 후딱 만들어서 레시피랄 것도 없습니다만, 사실 너무 간단해서 만드는 과정도 생략! +_+ 만들다가 사진찍고 또 만들다 찍으면 뭐랄까 ~ 흐름이 끊긴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