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군대 동기 이자 친구 *수아 의 아이디어에서 얻어 주문제작 하여 도착한 이름 하야.. 명함도장! :D 무엇보다 생각이 너무너무 많은 필자. 군대에서도 생각이 많아 이것저것 아이디어가 될 만한 것들, 이색적인 것들 등등을 머릿속에 많이 그리곤 했었는데 제대 몇달전에 수아로 부터 좋은 아이디어를 듣게 된것이 기억나 바로 실천에 옮겼다. 보통 명함하면.. 그저 딸랑 종이 쪽지 건내는게 십상인데.. 주는 사람도 그렇고 받는 사람도 크게 기억이 남지 않는게 마련. 건네는사람 받는사람 모두 마음이 안느껴지니... 명함을 받는 입장의 사람들은 그저.. 지갑속이나 집안에 내팽겨 치게 마련이다. (나만 그런가? ;; 그럼 ..음.. ㅠ 곤란한데) (보통 명함지갑에 넣어두겠죠..^_^;) 뭐, 내가 사회경험이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