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틀의기록 149

성룡, 이소룡 보다 난 견자단이 더 좋다

이러면 안되는데.. 16일에 개봉하는 영화 "엽문"을 미리 보고야 말았다. 이틀을 못기다려 결국 봐버렸네; 견자단을 처음 봤을때 그때가 "정무문" 드라마 였다. 아버지와 함께 늘 한회도 빼먹지 않고 보려했었던 드라마. 쌍절권 돌리는 모습에 반하여 합기도를 다녔고, 그와 정말 닮고 싶었다. 허나.. 쉽지가 않더라 ;; 결국 쌍절곤만 돌릴줄 안다는..... 그래도 남는건 있네 ㅋ [기획] 알고 보면 더 좋을 의 7가지 관람 포인트 영화 "엽문" 예고편 영화 "살파랑 "

티스토리 초대장 3장 배포합니다.

알고 봤더니 제게 3장을 보유하고 있더군요. 계속 보관하다보니 장농속에 썩혀 두는 기분 같아서 방출 합니다 :D 필요하신분은 아래의 양식(?)대로 간단히 댓글로 남겨 주세요. (이메일 주소와 함께요) 1. 블로그 개설 목적(?) 2. 블로그 개설시 어떤 주제로 구성할 것인지 마감되었습니다. 선착순이었네요 ㅠ 다음에 좀더 보유하게 되면 그때 무한 방출 하겠습니다. 초대장을 얻기위해 방문해주신 분들 무한 감사드립니다.

[SLR의 세계에 입문 하였습니다. 새로운 취미가 하나더 늘었군요. X-300 미놀타에 빠지다]

[양방언-Echoes] - A Wind With No Name 이 음악을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네, 맞습니다. 니콘 카메라 광고 삽입곡이지요. 비가 나오는..ㅋ 숲에서 사슴을 찍으려고 72시간을 기다리는 그런 광고 내용이죠. 들어봤던 곡인가 싶더니.. 이 곡이 었네요. :D 72시간의 고독, 그리고 72시간의 기다림.. 마침내 나를 의식하지 않게 되었다. -비 니콘광고- 장농 속에 있던 미놀타 x-300. 아버지가 젋은 시절에 쓰시던 카메라를 꺼냈습니다. 아직까지 건강하더군요. 25년이나 지난 카메란데. 제 나이와 같아서 ^^ 잘되었다 싶어 점검하고 제가 꿀꺽 했습니다. 가끔 바람쐬러 나갈때 찍으려구요. 디지털 방식이 아니라 필름방식이에요 .SLR 이죠. . . 필름감을 때.. 셔터를 누르는 순간..